어릴때 부터 시작된여드름으로 정말 피부과 레이저로
쓴돈만 몇천 .. 그래서 얻은건 더 예민해진 피부와
지루성 피부까지 생겨서 얼굴에 물만 닿아도
너무 아파서 죽고싶은 생각도 들었었는데
애기 낳고 잠잠해졌던 피부가 다시 복직하고
스트레스에 마스크까지 더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언니가 추천해준 티티앰플로 정말 다시 태어났어요
내가 여태 어디에 돈을 쓸데 없이 쓴건지 ..
정말 너무 신기해요 그 독한 피부과약을 먹어도
심해지기만했었는데 .. 저랑 언니는 평생 써야 하는
화장품으로 ... 사장님께서 아프지 않고 평생 팔아 주시길
바랍니다 만수무강 기원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